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그네(최강의 군단)/스킬 (문단 편집) == 능구렁이 == ||[[파일:attachment/나그네(최강의 군단)/스킬/nagne_pve_skill_14.png]]||'''습득 레벨''' : 17[br]'''조작 방법''' : 진달래 표식이 있는 적에게 마우스 휠업 또는 키보드 Q[br]늘어나라가 일정 확률로 적에게 진달래 표식을 남깁니다.[br]표식이 있는 적에게 스킬을 사용하면 목표 지점과 나그네 사이에 있는 적들을 구렁이 담넘듯이 미끄러지며 벱니다.[br]발동 시 아주 잠깐 무적상태가 되며 이후 기술이 끝날 때까지 받는 피해량이 50% 감소합니다.[br]{{{#gray 뱀과에 속하는 동물. 능사라고도 하며, 한자로는 적동사라고 한다. 학명은 Dinodon rufozonatum rufozonatum}}}||'''선행 스킬''' : 늘어나라 ~ 원기 흡수[br]'''후속 스킬''' : 사과 깎기[br]'''스왑 스킬''' : 없음|| '''나그네의 꽃''' 능구렁이를 배우고 난 이후부터 늘어나라를 사용하면 일정 확률로 늘어나라를 맞은 적에게 꽃 표식이 생긴다. 그 꽃 표식에 대고 마우스 휠업이나 키보드 Q를 누르면 그 적을 향해 나그네가 주변 적들을 빠르게 베면서 지나간다. 능구렁이가 발동되어 적 사이를 빠르게 베고 지나가는 게 역마살의 발동 조건이 되기 때문에 역마살과 조합이 굉장히 좋다. 나그네의 간지와 손맛을 대표하는 스킬로, 능구렁이를 배우고 나서야 진정으로 나그네의 재미와 손맛을 느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과거 암그네라고 천시받던 시절에는 발동 시 무적과 발동 중 데미지 감소 효과가 없어서 능구렁이를 사용하다가 장판기에 휩쓸려 죽는 나그네들이 많았는데, 그런 암그네 시절에도 능구렁이 손맛이 너무 좋아서 나그네를 버릴 수가 없다고 했을 정도로 나그네의 손맛을 대표하는 스킬이다. 오죽하면 어떤 유저는 [[리시타|"지금 내 목숨이 중요하냐! 진달래 표식이 떴는데!"]]라는 말을 남기기도. 덕분에 패치전에는 능구렁이-제세동기 콤보라며 장난식으로 제세동기와 한 세트로 묶여 불리기도 했다. 참고로 파티에 다른 나그네가 있을 경우, 다른 나그네가 늘어나라로 진달래 표식을 띄워도 자신 역시 능구렁이를 사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만든 진달래 표식에 다른 나그네가 능구렁이를 사용할 수 있다. 가끔씩 오류검뒤 용창을 쓰려다가 능구렁이가 나가기도 하는데 데미지가 안들어가 큰딜로스를 유발하기도한다. 낮게 떠있는 상태에서는 데미지가 들어가기도 한다 능구렁이 이펙트에 몬스터가 닿아야 데미지가 적용이 되는거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